🌍 업체와의 첫 만남오늘은 해외 업체와 미팅을 했다.보통 ✉️로 글로벌 업체와 컨택하고, 계약을 맺는 과정을 거친다.서로 얼굴 한 번 본 적 없지만, 📧 몇 번 주고받다 보면 🤝 거래가 시작되는 건 늘 신기하다.🤔 영어 커뮤니케이션이 기본인데, 이럴 때면 번역기는 나의 든든한 동료가 된다.그런데 오늘, 바로 그 해외 담당자분을 실제로 만나게 되었다.🇰🇷에 방문하게 되었는데 직접 미팅을 하자고 해서 말이다.가끔은 이렇게 직접 만남이 성사될 때마다 '아, 이게 글로벌 비즈니스의 묘미구나!' 싶다. 🗣️ 통역사의 도움과 업무 추진력사실 우리는 중국어를 할 줄 아는 직원이 없어서,실시간 통역이 없으면 힘들다고 정중히 거절하려고 했는데...놀랍게도 통역사까지 대동해서 오겠다고 하더라.이럴 때 보면 정..